IT 통신 DMB 삼매경에 빠진 시장님 발행일 : 2010-02-19 16:00 지면 : 2010-02-1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하철 3호선 수서∼오금 연장선이 18일 정식 개통된 가운데 개통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에 탑승, 시민들과 함께 휴대폰 DMB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