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녹색기술 분야 정책·연구 협력을 위한 전문 포럼이 열린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4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한중일 녹색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중일 과학기술정책담당관 및 녹색기술 분야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분야의 연구현황에 대한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