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골프존, 공동대표에 김원일 부사장 선임 발행일 : 2010-03-03 16:57 지면 : 2010-03-03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원일 골프존 총괄부사장이 2일 회사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김 대표는 골프존 지분 45.9%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이로써 골프존은 김영찬 대표와 김원일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움직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