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안위협 대응전략 워크숍

스마트폰 보안위협 대응전략 워크숍

 이홍섭 한국CSO협회장은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폰 보안위협 대응전략 워크숍’을 연다.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보안 전략을 찾는 게 목표. 주대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2010년 주요 정보보안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삼아 기조연설을 한다. 이정현 숭실대 교수, 허영일 NSHC 대표, 이기혁 SK텔레콤 실장 등의 주제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행사를 후원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