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고용의 날’을 248일 앞둔 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자리 성공 D-248 점화식’에서 참석인사들이 출범 버튼을 누른 후 올해 고용의 날까지 일자리 2만개 만들기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정장선 국회 지경위원장, 김영민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장, 박순자 한나라당 일자리만들기특위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임혜인 청년인턴, 최경환 지경부 장관,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황희철 법무부 차관, 장수만 국방부 차관.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