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냉각수 활용 첫 모내기

하이닉스, 냉각수 활용 첫 모내기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10일 이천시 부발읍에서 발전소에서 쓰인 냉각수를 활용, 모내기를 실시했다. 한 번 사용된 냉각수는 온수로 배출돼 통상적인 모내기 시기보다 60여 일 빨리 할 수 있었다. 하이닉스 임직원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