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정보 접근 제고 협력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정보 접근 제고 협력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10일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제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진정사건 협력과 정보 접근권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태 NIA 원장(오른쪽)과 김옥신 인권위 사무총장이 양해각서를 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