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안 관심 역시 높았다”

“스마트폰 보안 관심 역시 높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전자신문사 공동 주최로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인터넷&정보보호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이머징 디바이스, 스마트폰 시대의 새로운 기획’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하태숙 KT 상무의 발표를 듣고 있다.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몰렸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