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말말말 삼성전자 홍창완 부사장 발행일 : 2010-03-11 15: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마지막은 아니다.” -아미카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해외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홍창완 삼성전자 부사장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