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성태 한은 총재 마지막 금통위 주재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오전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임기 전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반영, 2.0%의 금리를 13개월 연속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