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피아인터내셔널이 감각적인 스타일의 액자형 AOC 모니터 ‘F19+’를 출시했다. 딱딱한 이미지의 전형적인 모니터보다는 개성 있고 독창적인 나만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AOC 특허 기술로 만든 트위스트&틸트(Twist & Tilt) 스탠드를 적용해 가볍게 돌리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명암비 6만대 1, 5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