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핸디캠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구매 고객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사은품도 준다. 할인 행사는 베이비페어 행사장과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소니코리아는 “기술력이 한층 발전된 소니 핸디캠의 다양한 기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핸디캠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