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BIZ+] 커버스토리-해외 언론이 본 PI 선두기업들은

 삼성전자

 “삼성전자를 디지털 시대의 최전선에 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속도.”-미국 뉴스위크(2004년)

 “‘속도감 있는 경영’이 성공요인…. 일본기업과 비교할 때 제품 설계·양산·생산설비 구축 속도가 2배 정도 빠르고 고객의 성향이 바뀌면 제품을 즉각 바꾸는 고객 지향성을 띄고 있어.”-일본 동양경제(2005년)

 “삼성이 소니를 이긴 이유는 공급망관리(SCM) 시스템.”-비즈니스위크(2008년)

 “삼성전자가 잘 단련된 생산과 추격능력을 통해 일본 IT업계를 따라잡았지만, 삼성전자의 성공요인은 기술적인 리더십보다 ‘속도와 민첩성’에 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2009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도약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를 긴장시키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2005년)

 “현대차가 농담거리(punch line) 수준에서 최강의 전력(power house)으로 바뀌었다.”-포브스(2005년)

 “1999년 이후 현대차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세계 자동차업계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적을 이뤘다.”-타임(2005년)

 “현대차는 세계 어떤 카메이커보다 글로벌 경영에 성공했다.”-미국 스탠퍼드대 MBA 윌리엄 바넷 교수(2008년)

 

 포스코

 “44개의 세계적 지속가능기업 중 하나로 선정…한국기업으로는 유일.”-골드만삭스(2007년)

 “세계 사회책임기업 순위에서 포스코는 세계기업 중 30위(한국기업 중 1위).”-뉴스위크(2007년)

 “가장 위대한 철강회사…포스코를 조금 더 일찍 찾아냈더라면 더 많이 투자했을 것.”-워런 버핏(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