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u서울 시스템으로

어린이 안전, u서울 시스템으로

 지난 주말 서울종합방재센터 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으로 주요 관찰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CCTV와 센서 등을 활용, 어린이가 예정 경로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달되며, 비상시에는 전자태그로 경찰에 긴급상황이 전달돼 즉시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