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어린이 안전, u서울 시스템으로 발행일 : 2010-03-15 15:20 지면 : 2010-03-1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주말 서울종합방재센터 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으로 주요 관찰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CCTV와 센서 등을 활용, 어린이가 예정 경로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달되며, 비상시에는 전자태그로 경찰에 긴급상황이 전달돼 즉시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