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보도/한­베트남, 친환경 자원개발 가속화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쩐 수안 호아 베트남 석탄광물공사 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광해방지 및 석탄광 탐사·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