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사진/현대기아차 관련 발행일 : 2010-03-17 16: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네이버, 구글과 등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된 목적지를 자동차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다운받아 길을 안내 해주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Send2Car)’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