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기아차 관련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네이버, 구글과 등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된 목적지를 자동차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다운받아 길을 안내 해주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전송 서비스(Send2Car)’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