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이것이 한국의 신기술이군요"

"유레카! 이것이 한국의 신기술이군요"

 지식경제부 주최로 17일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유레카 데이 2010’에서 임채민 차관과 게오르그 슈테 독일연방교육연구부 차관이 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장(왼쪽부터)의 안내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 기술을 유럽국가에 소개와 유레카 회원국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열렸다. ‘유레카’는 유럽 39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비유럽국가로는 처음으로 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