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피앤에스미캐닉스가 신경계 손상 환자의 재활을 돕는 보행보조로봇 ‘워크봇’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4개국 1045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첨단 병원설비와 서비스가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 3D 입체 영상을 통해 입체감과 거리감이 살아있는 생생한 영상을 통해 더욱 안전한 수술에 도움을 주는 썸텍사의 3D 입체 복강경 기기를 시연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