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 www.woorifg.com)은 여러 곳으로 분산된 계열사 전산센터와 우리은행의 후선업무지원센터를 서울 상암동 DMC 내 우리금융상암센터로 이전해 18일 입주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우리은행 이종휘 행장, 우리은행 사외이사, 광주은행 송기진 행장, 경남은행 문동성 행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윤동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과 외부 초청 인사도 참석했다.
이호준 기자 newleve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