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TG삼보, 1㎏ 초경량 노트북 시판 발행일 : 2010-03-19 17: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TG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는 2세대 아톰 플랫폼 기반의 1㎏급 노트북 ‘에버라텍 버디 HS-1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전력 LED 패널, 리튬 폴리머 전지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됐다. 운용체계(OS)로 윈도7 스타터 에디션을 탑재했고 250GB 하드디스크를 적용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이전 제품에 비해 5시간으로 늘어났다. 가격은 69만9000원.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