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물의 날

눈 내리는 물의 날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 사랑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2010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서울숲 뚝섬 가족마당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민간단체, 종교계, 학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운찬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치사를 마친 뒤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