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대­만도 기사 관련

 서울대학교와 자동차부품업체 만도가 차세대 지능형 친환경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 서승우 서울대 IVIT연구센터장, 변정수 만도 대표, 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