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트폰 좌담회

 전자신문이 22일 주최한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금융거래에서 공인인증서 진단 및 대책’ 좌담회에서 정부·학계·기업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2시간 넘게 진행한 좌담회를 마치고도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