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강문식 파루 사장, 순천대서 명예공학박사학위 발행일 : 2010-03-26 10:35 지면 : 2010-03-26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재생에너지 및 전자태그(RFID) 전문업체인 파루 강문식 사장이 다음달 1일 순천대학교(총장 장만채)에서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는다. 순천대는 강사장이 산·학 협력으로 인쇄전자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 선정되는 데 기여하고, 대학 출신을 임직원으로 적극 기용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