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협력업체와 상생”

LG CNS “협력업체와 상생”

LG CNS(대표 김대훈)가 협력사와의 협업·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LG CNS는 IT 컨버전스 분야 30여개 협력사 최고경영자(CEO)와 영업대표를 초청, 간담회를 마련해 LG CNS와 협력사간 실질적인 협업과 상생 실천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