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개청 30년, 지방산단 `새 지평`

창원시 개청 30년, 지방산단 `새 지평`

 오는 4월 1일로 경남 창원시가 개청 30주년을 맞는다.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인 창원시는 국내 기계공업의 요람으로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이끈 국가발전의 상징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창원시의 상징인 창원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