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미래포럼

정보통신 미래포럼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3월 정례포럼이 29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손연기 국가정보화전략위원은 ‘IT와 국가경쟁력’을 주제의 강연을 통해 15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대항해시대를 예로 들며, 정보화 전략과 인프라, 기술 및 서비스가 주축이 되는 IT대항해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