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인터넷업계 CEO 간담회

[사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인터넷업계 CEO 간담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서울 한남동 다음 본사를 방문, 인터넷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출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 김상헌 NHN 사장, 최세훈 다음 사장, 서정수 KTH 사장, 김대선 야후코리아 사장,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박주만 G마켓-옥션 사장,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신헌 온라인쇼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