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브리핑/웅진코웨이 캄보디아서 500번째 우물 팠다 발행일 : 2010-04-06 13: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캄보디아에서 우물 파기 봉사활동을 벌이는 웅진코웨이가 500번째 우물을 완공한다. 웅진코웨이는 6일 캄보디아 캄퐁참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진 그룹 부회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 이경수 주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우물 500공’ 준공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웅진코웨이 간부와 이 회사의 환경봉사단인 ‘그린메이커 2기’ 대학생들은 오는 8일까지 현지에서 학교주변 정화활동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