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는 너무 일찍 관심을 받아 오히려 그 중요성이 묻히고 있는 분야입니다.” -이제 IPv6 문제에 심각하게 대처해야 할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심을 못받고 있다며. 최대양 아이비트 사장.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가만히 앉아서 며칠간 생각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우주비행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너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개인의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여력이 전혀 없었다며.이소연 한국 최초 우주인
“1000개가 넘는 코스닥 기업 중 100개 이상 제대로 알고 있는 투자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코스닥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손을재 아이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