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 영업본부를 방문한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004/100408043413_1394126306_b.jpg)
우리은행은 해외점포를 포함한 전 영업점에서 실시간으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은행내부 통신망을 활용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다자간 음성대화뿐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자료도 공유할 수 있다. 은행 측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따라 각종 각종 회의나 연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효율성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우리은행은 해외점포를 포함한 전 영업점에서 실시간으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은행내부 통신망을 활용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다자간 음성대화뿐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자료도 공유할 수 있다. 은행 측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따라 각종 각종 회의나 연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효율성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