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희망나눔, 사랑의 의류’ 전달

한진, ‘희망나눔, 사랑의 의류’ 전달

한진 택배사업본부장 임태식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는 8일 아름다운가게 본부에서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공동대표(〃 네번째)를 만나 ‘희망나눔, 사랑의 의류’를 전달했다. 국내 최초 개인택배 브랜드인 ‘파발마’ 런칭 기념 행사로 모은 옷 7000여 점을 머ㅗ았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