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직.공장중앙협의회장에 최종열씨 발행일 : 2010-04-12 14:20 지면 : 2010-04-12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종열 백마텔레콤 대표가 지난 7일 열린 직·공장중앙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뽑혔다. 최 회장은 “전국 직·공장중앙협의회 회원이 일치 단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17, 18기 중앙회 이사, 한국정보통신신문사 인천지사장, 부평구청장 청소년위원회 위원, BBS 부평구·계양구 지부장, 인천지방법원 보호소년자원보호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