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인물/보도/김연아 코치 오서, 서울시 명예시민 발행일 : 2010-04-15 16: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14일 서소문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서 코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오서 코치, 오세훈 시장, 김연아 선수.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