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 식당에서 전직 정보통신부(체신부) 장관과 방송위원회 위원장들을 초청, 국가 정보기술(IT) 및 방송정책의 통합적 관할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앞줄 왼쪽부터 윤동윤 전 장관, 송언종 전 장관, 최영철 전 장관, 이자헌 전 장관, 최시중 위원장, 조창현 전 방송위원장, 오명 전 장관, 이우재 전 장관. 뒷줄 왼쪽부터 형태근 상임위원, 강대인 전 방송위원장, 이석채 전 장관, 경상현 전 장관, 안병엽 전 장관, 양승택 전 장관, 배순훈 전 장관, 이상철 전 장관, 진대제 전 장관, 이경자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