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u통합보안센터’ 가동

서울시, ‘u통합보안센터’ 가동

서울시가 통합보안관제를 위해 최근 ‘u통합보안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센터 운영을 계기로 보안 관제 업무 영역을 기존 시 단위에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34곳으로 확대, 보안 사고를 전방위로 예방함으로써 시 전체 정보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