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우미영)는 오라클 개발 관련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 ‘토드 포 오라클(Toad® for Oracle) 10.5’를 출시했다.
‘토드 포 오라클’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야 하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사용하는 오브젝트명이나 변수(variable) 등을 자동 생성하는 예측 에디팅(Predictive editing), 코드 상관 관계 비주얼이 강화된 그래픽 뷰를 제공한다.
우미영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토드 포 오라클은 한층 개선된 자동화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강력한 성능으로 개발자들에게 사랑받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