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EIP 사업단, 이산화탄소 가스 협약식

 이제중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박흥석 울산 EIP사업단장, 서승석 한국제지 온산공장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제중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박흥석 울산 EIP사업단장, 서승석 한국제지 온산공장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생태산업단지(EIP) 사업단과 고려아연, 한국제지는 28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CO2 가스 및 스팀 수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의 부산물 및 에너지 재활용을 통한 공생에 목표를 두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