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안마사가 마사지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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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안마의자 대중화 시대를 연다. LG전자는 저소음 저진동 설계로 늦은 저녁에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대 실속형 안마의자(모델명 BM101RB)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문 안마사가 마사지 하듯이 안마볼과 에어셀을 이용한 지압, 주무르기, 두드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안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