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브라운관형 DTV ‘19만원’

보급형 브라운관형 DTV ‘19만원’

5월부터 일반에 공급될 보급형 디지털 TV가 매장에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29일 LG전자 매장을 찾은 고객이 19만원에 보급될 브라운관형 디지털TV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방송의 순조로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대우디스플레이·모티브씨앤씨 등 4개사 9개 제품을 보급형 제품으로 선정,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