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오렌지 카드’ 회원 50만 돌파

LPG 전문기업 E1은 국내 최초 LPG 전문 멤버십 카드인 ‘E1 오렌지 카드’가 출시 1년 만에 50만 회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E1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전국 E1 충전소와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사기충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년 무료 충전권과 축구 국가대표 에콰도르 평가전 입장권, 5만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