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강변 테크노마트에 PC 체험 공간

한국HP, 강변 테크노마트에 PC 체험 공간

한국HP가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 7층에 PC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HP 최신 노트북, 데스크탑, 씬 클라이언트, 워크스테이션 등이 전시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한국HP 측은 “HP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