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김중현 차관, 창의연구사업 지정서 수여

교과부 김중현 차관, 창의연구사업 지정서 수여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왼쪽)은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선정 창의연구단장 13명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창의연구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 및 지식을 지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세계 수준의 우수 연구리더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과제당 6∼8억원씩 최장 9년간 지원한다. 올해 총 58과제에 39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