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전 임직원 베이징 견학

삼지전자, 전 임직원 베이징 견학

삼지전자(대표 박만수)는 전 임직원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베이징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기남 삼지전자 회장은 ‘회사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부밖에 없다’는 평소 신념에 따라 “2009년 공부 목표 개인당 70시간 달성시 전 임직원 해외 견학을 약속한 바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