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은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를 도입한 1000대 기업 중 48%가 자사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증가해 스마트빌 사용 회원은 4월 말 기준 80만을 넘어섰다.
오주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전문적인 ERP 연동 노하우에 데이터 정합이 뛰어나고 체계적인 유지보수와 직영 고객 센터 운영, 다양한 편리 기능 제공 등이 고객 증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