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대표 김광현)이 IT희망 나눔과 이웃 사랑, 그린(Green)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회공헌 헌장을 선포했다.
코스콤은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 IT보조기기 지원과 사회적 기업 IT인프라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광현 사장(뒷줄 다섯번째)을 비롯 코스콤 임직원이 사회공헌헌장을 선포하고, 장애우 5명에게 장애우용 입력보조기기(스마트 나브) 등 19종의 IT보조기기를 전달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