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WIS(5면)

  ETRI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러닝머신과 가상현실을 접목한 ‘가상세계 연동 실감 휘트니스 서비스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관람객들로 가득 찬 KT 부스.

 

 <남자도우미> LG전자 부스에는 전문 남자 도우미들이 배치돼 여성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정동수기자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