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프리젠터 업체인 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는 ‘엑스프레소(Xpresso· XP350)’라는 신제품을 개발, 이달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초이스의 기존 무선 프리젠터인 ‘X포인터(X-pointer)’를 업그레이드한 ‘엑스프레소’는 무선 광학 마우스와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제어 할 수 있는 ‘매직키(Magic Key)’ 기능이 탑재됐다. ‘매직키’는 모든 프로그램의 원하는 키 값(두개 이하의 조합 단축키 가능)을 제품에 저장해 활용하는 것인데 회사는 무선 프리젠터에 이 같은 기능을 구현한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프레소’는 100원 동전 크기의 초소형 USB 수신기가 내장되도록 설계해 휴대성도 높아졌다. 또 스마트폰 등에서 핑거마우스로 사용하는 광학 터치 센서, 레이저빔의 투시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빔 투시 확산 캡, 대기 상태에서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초이스는 ‘엑스프레소’를 사용한 후 감상을 블로그·카페·미니홈피 등에 작성해 회사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넷북·PSP 등을 주는 이벤트를 6월 한달간 진행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