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나로호 위용

 지난해 8월 페어링 분리실패로 절반의 성공에 그쳤던 나로호가 10개월만에 다시 우주 도전에 나선다. 8일 나로호는 최종 발사를 위한 리허설까지 순조롭게 마친후 발사운용을 위한 대기모드에 들어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