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및 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네트워크 출범 버튼을 누른 후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박찬모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장,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정운찬 총리, 강병규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훈 대한민국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의장, 강은성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유승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사회통합전문위원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